나의 '위'를 망치게 하는 행동!!

 

 

 

 

평소 소화불량이 있어 음식물을 섭취해도 속이 더부룩하고

배에 가스가 찬 것처럼 배가 빵빵하고 불편함을 호소하면 대부분 과식을 했기 때문에 

그런 것이라고 넘겨짚을 수 있습니다.

별생각 없이 넘겨 왔던 것들이 하나하나 쌓이다 보면 위에 정말 좋지 않습니다.

 

 

'위'를 망치게 하는 행동 - 첫 번째 식후 바로 눕기

 

낮에 음식물을 섭취하면 잠이 쏟아지고 많이 피곤해집니다.

하지만 식후 30분 이내에 누우면 위산이 역류해 역류성 식도염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역류성 식도염이 걸리면 헛구역질, 소화불량, 복부팽창 등등 많은 증상이 있고

많은 불편함을 호소합니다.

 

'위'를 망치게 하는 행동 - 두 번째 아침 공복 커피

 

아침에 일어나서 모닝커피를 한잔 하면서 많은 분들은 잠을 깨곤 합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고요. 하지만 아침공복에 커피를 먹는 행동은 엄청나게 몸을 해롭게 한다고 합니다.

커피는 위산을 생산하는 역할을 하여 평소 역류성 식도염이나 위가 좋지 않은 경우 증상을 더 악화시킨다고 합니다.

배속에 음식물이 없는 공복 상태에서 커피는 마시게 되면 커피는 위산을 생산하고 위벽에 자극을 주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위염, 위궤양, 역류성 식도염과 같은 질환을 유발하게 됩니다.

 

 

 

'위'를 망치게 하는 행동 - 세 번째 국에 밥 말아먹는 행동!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국밥.

모두가 국밥에 밥을 말아먹지는 않지만 대부분이 말아서 먹는다고 합니다.

국에는 나트륨도 많아 소금물을 먹는 것과 비슷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알면서도 아는 맛이라 그냥 먹는 것뿐이죠.

하지만 이 습관이 정말 몸에 좋지 않다고 합니다.

우리 몸속에 침은 음식물을 분해한다고 합니다.

국이나 물에 밥을 말아서 먹으면 음식물과 침이 잘 섞이지 않아 분해가 안된다고 합니다.

충분히 분해되지 않고 위장으로 넘어가 위장 장애를 발생시킨다고 합니다.